[이중반룡의 게임애가] 게임박물관은 무엇을 모아야 하는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물 분장대회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83개 팀이 지원해 10개 팀이 신라 금관, 고려청자, 불상, 민화 호작도 등으로 분장했고, 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개 팀이 참가해 25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필자는 관람객이 유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몸으로 다시 풀어낸 점에 주목했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물 분장대회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83개 팀이 지원해 10개 팀이 신라 금관, 고려청자, 불상, 민화 호작도 등으로 분장했고, 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개 팀이 참가해 25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필자는 관람객이 유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몸으로 다시 풀어낸 점에 주목했다.
VGC는 마블 토콘의 1년차 DLC 캐릭터 구성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캐릭터 4종과 스테이지 1종이 추가되며, 베놈·토르·주빌리가 포함된다. 개별 구매와 시즌 패스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네오위즈의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첫 공식 아트북과 오프라인 공연으로 팬덤 수요를 확인했다. 9월 30일 예스24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아트북은 30분 만에 1000부를 넘겼고, 실시간 베스트셀러와 예술·대중문화 분야 1위에 올랐으며 국내 단독 판매였지만 전체 주문의 약 10%가 해외에서 나왔다. 1500석 규모의 오프라인 공연 'MIRACLE 10.10'은 예매 개시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VGC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만든 호리이 유지의 최신 게임이 AI를 활용해 '약 30분' 만에 제작됐다고 전했다. 호리이는 이전부터 AI 기술과 게임 내 활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왔다.
넵튠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총잡이 고양이’가 지난 6월 서비스 시작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넘겼고, 해외 매출 비중이 75%를 차지했다. 이는 넵튠이 추진하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첫 성과다. 인디 개발사 유수게임즈가 만든 이 게임은 총을 든 고양이가 나무를 채집하며 성장하는 방치형 슈팅 RPG로, 일정 단계에서 능력치를 강화해 다시 시작하는 ‘환생’ 시스템을 넣었고 소규모 인력이 AI를 활용해 제작했다.
데브시스터즈가 할리우드 스튜디오 빅 샷 픽처스와 ‘쿠키런’ IP 기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쿠키런 탄생 20주년인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며, 제작 전반은 빅 샷 픽처스가 주도하고 데브시스터즈는 주요 창작 방향을 함께 설정한다. 게임에서 구축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장편 영화로 옮겨 새로운 관객층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스퀘어에닉스가 덴마크 개발사 베타드워프의 익스트랙션 액션 RPG ‘볼트브레이커스’ 데모 버전을 지난 9일 스팀에 공개했다. 글로벌 퍼블리싱은 인디게임 지원 브랜드 스퀘어에닉스 컬렉티브가 맡는다. 탑다운 시점에서 혼자 또는 동료와 필드를 탐험해 고대 유물을 모은 뒤 거점 ‘헤이븐’으로 귀환하는 구조로, 탈출에 실패하면 탐험 중 획득한 아이템을 모두 잃는다.
디볼버디지털이 크로팀에서 개발 중인 퍼즐 어드벤처 '탈로스 법칙 3'의 첫 게임플레이 영상을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로운 퍼즐 시스템과 탐험 지역, 등장인물 등이 담겼다.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2027년 PC와 플레이스테이션5로 출시될 예정이다.
VGC 는 '윙 커맨더 3' 의 30주년 에디션이 출시된다고 전했다. 이 에디션은 보존돼 있던 원본 테이프를 복원해 리마스터한 FMV 영상을 담는다. 3편은 마크 해밀이 출연했고 시리즈 최고작으로 꼽혀 온 작품이다.
일본 개발사 푸쉬포워드가 지난 10일 방탈출 퍼즐 신작 '밀리언 큐브'의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서로 연결된 방들을 문에 적힌 숫자와 문자, 실내 풍경을 단서로 삼아 이동하며 단 하나의 출구를 찾는 게임으로, 출구에 가까워지면 거리를 추정할 단서와 화면 연출이 변화한다. 미로는 1,000개, 1만 7,576개, 37만 3,248개, 100만 개 방 규모의 네 종류로 나뉘며 백룸, 수족관, 사이버펑크, 무한 회랑 등 테마가 각기 다르고 싱글플레이와 최대 30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1993년 아이렘이 내놓은 아케이드 벨트스크롤 액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야구격투 리그맨)'의 리메이크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 베이시스 로디드'가 시티 커넥션을 통해 공개됐다. 리메이크 소식은 지난 8월 전해졌으며, 원작 출시 30여 년 만이라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다. 게임메카는 시티 커넥션의 요시카와 노부히로 대표와 와타나베 케이 디렉터를 만나 리메이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BAFTA 가 2026년 프린스 윌리엄 BAFTA 버서리 및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과 북미의 수혜자 112명에게 27만 파운드가 넘는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게임·영화·TV 분야의 경력 성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