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 사막 인핸스드' 출시… 전 플랫폼 20% 첫 할인
펄어비스가 '붉은 사막 인핸스드'를 출시하고 새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출시에 맞춰 전 플랫폼에서 9월 9일까지 20% 할인을 진행한다. 1분 분량의 트레일러는 새로 추가된 컷신과 대사를 담았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펄어비스가 '붉은 사막 인핸스드'를 출시하고 새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출시에 맞춰 전 플랫폼에서 9월 9일까지 20% 할인을 진행한다. 1분 분량의 트레일러는 새로 추가된 컷신과 대사를 담았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액션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12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이메일 입력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과 함께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가 공개됐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핵심 게임 자산을 잇달아 매각하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알리바바 그룹은 '삼국지 전략판'을 보유한 게임 사업부 링시후위를 아시아계 사모펀드에 약 2조 원 규모로 매각하기로 했다. 바이트댄스도 '모바일 레전드: 뱅뱅' 개발사 문통테크를 중동 Savvy게임즈 그룹에 전액 매각했다.
농심 레드포스 발로란트 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VALORANT Champions'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27일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서 젠지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권을 확보했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챔피언스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시즌의 최종 글로벌 대회이며, 지난해 챔피언스 파리는 시청자 2,800만 명 이상, 최고 동시 시청자 500만 명을 기록했다.
닌텐도가 게임스컴 2026에 대규모 부스를 차렸지만 미출시 시연작은 '오비탈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EA 스포츠 FC 27',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리조트' 정도에 그쳤다.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이나 '젤다의 전설', '마리오', '포켓몬' 등 주요 IP 신작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스플래툰 레이더스', '스타 폭스(2026)', '슈퍼 마리오 원더' 같은 퍼스트파티와 '007 퍼스트 라이트' 등 이식작까지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 게임을 대거 배치해 플랫폼 자체를 부각하는 구성을 택했다.
'토카톤톤: 외팔의 대장장이'는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 '토카톤톤'을 모티브로 여러 문학과 시대를 섞어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한 대장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마녀사냥으로 가족과 한쪽 팔을 잃은 대장장이 '기(Guy)'와 '여자가 두드린 쇠는 부정탄다'는 차별에 쫓겨난 소녀 '소피(Sophie)'가 대장간에서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가 선악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서사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는 250만 명이며, 기존 쿠키런 시리즈를 접하지 않은 이용자 비중이 높아 방치형 RPG 이용자층까지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7일에는 TSSR 등급 '브라이트시커 쿠키' 등 신규 쿠키와 길드 토벌전이 추가됐다.
액션 로그라이크 '마녀의 정원'이 28일 18시 정식 출시된다. '표류소녀', '용사식당'을 만든 팀타파스의 첫 PC 타이틀로, 지난해 5월 23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해 약 1년 3개월간 이용자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밸런스 조정과 시스템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를 진행했다. 1.0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를 완결했고, 기존 시너지 시스템을 삭제하는 대신 기술·무기·각인·마도구가 각각 고유 메커니즘을 갖도록 전투 시스템을 재구성했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개발 중인 더 위쳐 4를 목표로 삼은 모든 플랫폼에서 이미 구동하고 있다. 이는 사이버펑크 2077 출시 당시 얻은 교훈을 반영한 것이다. 게임 디벨로퍼가 미하우 노바코프스키 공동 CEO와 나눈 인터뷰에서 전해졌다.
뉴주는 올해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가 없었다면 콘솔 매출이 2025년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2026년 콘솔 시장의 매출 증가분은 이 한 작품에 기대고 있는 셈이다.
엑스박스가 차세대 콘솔에서 성능뿐 아니라 효율성과 가격 접근성을 함께 우선한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비용 상승과 AI 분야의 변화가 배경으로 언급됐다.
유비소프트가 이용자 피드백을 개발 초기 단계까지 넓히기 위한 플랫폼 '플레이어 카운슬'을 선보였다. 참여 이용자는 초기 콘셉트와 프로토타입, 라이브 서비스 콘텐츠를 테스트하도록 초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