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창동 감독 '밀양'·'박하사탕' 등 해외 순차 스트리밍
넷플릭스가 이창동 감독의 '초록물고기', '밀양', '박하사탕', '오아시스', '시', '버닝'을 해외에서 순차적으로 스트리밍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말 이탈리아·영국·프랑스·호주·뉴질랜드 등에서 '초록물고기'와 '밀양'이 공개됐고, 9월 4일부터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박하사탕'과 '오아시스'를 볼 수 있다. '시'와 '버닝'은 향후 일본·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