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Industry.biz HR 서밋, AI 영향 관리·신경다양성 팀·개인 회복탄력성 세션 확정
GamesIndustry.biz가 올해 HR 서밋의 1차 토론 세션 라인업을 확정했다. AI 영향 관리, 신경다양성 구성원으로 이뤄진 팀 운영, 개인의 회복탄력성이 주제로 포함됐다. 행사는 다음 달 런던 왕립연구소에서 열리며 Amiqus가 후원한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GamesIndustry.biz가 올해 HR 서밋의 1차 토론 세션 라인업을 확정했다. AI 영향 관리, 신경다양성 구성원으로 이뤄진 팀 운영, 개인의 회복탄력성이 주제로 포함됐다. 행사는 다음 달 런던 왕립연구소에서 열리며 Amiqus가 후원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개발팀이 다른 제작자의 이미지·오디오를 권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리소스 접근 권한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개발팀은 17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류 발생 조건과 영향 범위, AI 개발 도구에서 추가로 확인된 권한 검증 문제, 단계적인 접근 제한 계획을 안내했다. 리소스는 고유 식별번호인 RUID로 관리되며 사용 권한이 있는 제작자만 이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일부 리소스에서 '그룹만 사용 가능' 설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다.
중국 법원이 원신 캐릭터의 목소리를 모방한 AI 음성 서비스를 두고 미호요에 11만 2000달러 배상을 인정했다. 이번 상하이 법원 판결은 중국 법원이 생성형 AI 활용을 어떻게 판단할지를 가늠할 단서로 평가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 서브컬처 신작을 출품했다. 넥슨은 넥슨게임즈 IO본부가 '블루 아카이브'에 이어 개발한 '파레이돌리아'를, 넷마블은 러브 코미디와 RPG를 결합한 '펄 인 블루'를 선보였다. 신작 시연과 함께 코스플레이, 체험형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넥슨이 자사 서비스 게임 16종에서 추석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FC 온라인'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버닝 이벤트를 열어, 집 또는 PC방에서 60분 누적 접속 시 BP·선수팩·상자 중 하나를 주고 90분 접속 시 전용 상점 교환용 '복주머니'를 지급한다. 복주머니로는 최대 1.5억 BP, 'WB 11강 스페셜 선수팩'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니혼 팔콤이 개발하고 클라우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배급하는 RPG '하늘의 궤적 the 2nd'가 9월 17일 정식 발매됐다. 발매 직후 비평가 평점 92점, 스팀 만족도 95%를 기록했다. 전편 엔딩에서 자취를 감춘 '요슈아'를 찾아 나서는 '에스텔'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랫투VR 스튜디오가 스트레인지 스캐폴드의 단편 복수 스릴러 FPS '아이엠 아워 비스트 VR'을 스팀VR로 정식 출시했다. 플랫투VR 스파크 레이블의 두 번째 타이틀로, 원작의 빠른 템포 전투와 무기 활용 요소를 VR로 옮겼다. 플레이어는 은퇴한 비밀요원 알폰스 하딩이 되어 북미 야생에서 군산복합체와 맞서며, 6DoF 핸드 트래킹으로 사격·투척·근접 격투·무기 교체를 직접 수행한다.
ARM의 피터 하지스가 게임 개발 도구를 주제로 대담에 참여한다. 대화에서는 1969년 7분짜리 단편 영화 '레몬(Lemon)'도 함께 다룬다.
라이엇 게임즈가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의 한국어판을 정식 출시하고 국내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했다. 18일 서울 동대문구 GGX에서 열린 한국 론칭 쇼케이스에는 쳉란 차이 총괄 프로듀서, 레이첼 언러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이지수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퍼블리싱 전략 및 운영 본부장이 참석했다. 리프트바운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과 챔피언을 기반으로 제작된 카드 게임이다.
NHN이 한국과 일본 게임 조직 간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사업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18일 도쿄게임쇼 2026 기간 중 뉴오타니 마쿠하리 호텔에서 한일 게임사업 부문장 단체 인터뷰를 열고 양국 조직의 협업 전략과 공동 개발 사례를 공개했다. 인터뷰에는 김상호 NHN 게임사업부문 대표와 무라카미 하루키 NHN플레이아트 이사 겸 총괄 PD가 참석했으며, 한국의 개발·실행 속도와 일본의 기획·재미 설계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업 체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개발 예산 인플레이션이 업계에 미친 영향을 두고 논의가 이어져 왔다. 수억 달러 규모 예산이 흔해지면서 신작 자금 조달 모델 전반의 토대에 균열이 드러났다. 재무적 기대의 무게 아래 위험을 대하는 태도가 왜곡되어, 검증된 IP의 확실성을 좇으면서도 성공 확률이 극히 낮은 큰 도박에 무모하게 나서는 양상이 나타난다.
라이엇 게임즈가 신작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의 국내 첫 대형 대회 '코리아 메이저'를 500명 이상 규모로 개최한다. 매장 예선 시드권자 외에 일반 참가자 300여 명을 추가로 모집하며, 일반 접수는 추첨제로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18일 서울 중구 GGX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쳉란 차이 총괄 프로듀서 등이 참석해 개발 방향과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