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월드' CBT 연기 "변경 일정 추후 공개한다"
메이플스토리 스트리머 세글자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개발 중인 '글자월드'의 CBT 일정을 9월 18일에서 21일로 연기했다. 같은 플랫폼의 '메이플스타'가 자체 제작한 UI 리소스를 무단 사용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세글자는 직접 사과했다. 일정 연기와 함께 500명으로 제한했던 CBT 참여 인원 제한은 해제해 21일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메이플스토리 스트리머 세글자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개발 중인 '글자월드'의 CBT 일정을 9월 18일에서 21일로 연기했다. 같은 플랫폼의 '메이플스타'가 자체 제작한 UI 리소스를 무단 사용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세글자는 직접 사과했다. 일정 연기와 함께 500명으로 제한했던 CBT 참여 인원 제한은 해제해 21일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가 서울 DDP에서 열린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참가해 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19일 '레이싱 마스터'와 협업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에 이어, 2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그란 투리스모 7' 종목의 '2026 현대 N 버츄얼컵' 1라운드를 진행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레이싱게임에 진출해 온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을 앞세워 PC·콘솔에서 모바일게임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Alex Luna / Pexels국내 개발 서브컬처 게임이 해외에서 먼저 반응을 얻는 사례가 늘었다. 아트·시나리오 제작 역량과 글로벌 원빌드 운영이 맞물린 결과다.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를 닌텐도 스위치2로 확장하며, 11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시연과 김형태 대표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위치2 판은 기존 버전의 단순 이식이 아니라 플랫폼 특성에 맞춘 플레이 경험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독 모드와 휴대 모드 모두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제공하고 조이콘의 분리형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에서 '섬뜩한' 현상이 목격됐다는 내용이다. 설명되지 않는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FBC 영상이 유출됐다. 발췌에는 구체적인 경위나 출처가 담겨 있지 않다.
코지마 프로덕션이 자사의 플랫폼 전환 배경을 다룬 외부 보도에 대해 신중하게 받아들일 것을 요청했다. 스튜디오는 해당 보도에 담긴 주장 가운데 공식 출처나 실명 출처에서 나온 것은 없다고 밝혔다.
NC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온 2'의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글로벌 인프라를 비롯한 각자의 기술을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브레이버스 TCG'가 아마존 '올해의 장난감 100선(Top 100+ Toys)'의 'TCG·수집품·미니어처' 부문에 선정됐다. 이 목록에는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주요 TCG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4인 협동 호러 게임 '미메시스'가 재팬 호러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호러상을 받았다. 수상작 가운데 유일한 한국 게임이다. 발췌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게임 플레이를 내세워 판매량 200만 장을 넘어섰다.
넷마블이 올해 대형 신작을 잇따라 출시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로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2분기 매출은 74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0%,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50.8% 늘며 실적은 개선됐으나 신작 출시가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반기 신작 라인업도 기존 계획보다 줄어, 앞으로는 출시 여부보다 실제 흥행과 매출 지속성이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파레이돌리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미래시' 등 국산 서브컬처 게임과 함께 일본 서브컬처 신작들도 다수 공개됐다. 기자가 직접 플레이해 본 네 작품을 대형 IP 기반 작품부터 인디게임까지 소개한다. 그중 팀 어스 워즈가 개발 중인 '와로타, 내 집 옆이 마왕성ㅋㅋㅋ'는 이세계 루나를 무대로 한 마을 건설 액션 RPG로, 착용한 모자에 따라 생산직과 전투직을 오가는 직업 전환 시스템을 갖췄다.
스파이럴AI가 9월 18일 도쿄게임쇼 2026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부스 무대 이벤트에서 '소피챗:AI'를 발표했다. '소피의 아틀리에 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를 무대로 대화만으로 여행과 조합, 전투를 진행하며 ASMR·음성·텍스트 3가지 대화 스타일을 언제든 전환할 수 있다. 게임 내 일러스트는 생성형 AI 없이 원작 캐릭터 디자이너 NOGO의 감수 아래 수작업했고 음성은 소피 역 성우 아이사카 유카가 허락한 것만 사용했으며, 수익 일부를 협업 제작진에게 배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