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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뉴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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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뉴스개발·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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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 금고로 옮긴 캠페인·레이드 복원한다

번지가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콘텐츠 금고(DCV)로 옮겼던 캠페인과 목적지, 레이드를 복원한다고 밝혔다. 번지는 21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영상 'The Next Chapter for Bungie'에서 데스티니와 마라톤의 개발 방향을 전했으며, 영상에는 포리아 토르칸 스튜디오 대표와 조시 딘 제품 및 마라톤 총괄 책임자가 출연했다. DCV는 오래된 목적지와 활동을 서비스 중인 게임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게임 규모와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2020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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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6] 웹젠, 신작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 시연대 낸다

웹젠이 '지스타 2026'에서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의 체험 버전을 공개한다.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 원작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로, 올해 11월 지스타에서 튜토리얼을 포함한 약 15분 분량을 시연한다. 언리얼엔진5 기반 3D 그래픽과 수작업 디오라마 픽셀아트 연출을 내세웠으며, 출시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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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디렉터리: 에셋번들을 넘어서

유니티 6.6이 에셋번들을 대체하는 '콘텐츠 디렉터리(content directories)'를 도입했다. 기존 에셋번들보다 빠르고 세분화된 방식으로, 빌드 시간을 줄이고 게임 용량을 낮추며 로드 성능을 개선한다. 완전한 원격 전송 지원은 유니티 7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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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게임 치트 시장 규모 85억 달러" 데이터 인용

콜 오브 듀티의 안티치트를 담당하는 액티비전 팀 리코셰가 게임 내 치팅이 85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라는 데이터를 인용했다.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스튜디오의 69%는 치팅을 "중대하거나 매우 중대한 문제"로 본다는 내용도 함께 제시됐다. 발췌 범위가 짧아 데이터의 출처와 산출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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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리아’, 도쿄게임쇼 2026서 2인 협동 모드 공개…신규 캐릭터·보스 예고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신데리아’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2인 협동 모드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마녀가 불태운 ‘재의 왕국’을 배경으로, 이용자는 마법 카드와 패시브 스킬, 아이템을 조합해 전투 스타일을 구성한다. 지난 3월 30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돼 약 10일 만에 판매량 10만 장을 넘겼고, 현재 캐릭터 4종과 캐릭터별 180종 이상의 스킬, 강화 가능한 장신구 130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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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협동 호러 신작 '코드 엑시트', 스팀 플레이테스트 28일 시작

라인게임즈가 PC 신작 '코드 엑시트(CODE EXIT)'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받으며 테스트 시작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폭주한 AI가 점령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협동 SF 호러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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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월드' CBT 연기 "변경 일정 추후 공개한다"

메이플스토리 스트리머 세글자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개발 중인 '글자월드'의 CBT 일정을 9월 18일에서 21일로 연기했다. 같은 플랫폼의 '메이플스타'가 자체 제작한 UI 리소스를 무단 사용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세글자는 직접 사과했다. 일정 연기와 함께 500명으로 제한했던 CBT 참여 인원 제한은 해제해 21일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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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렐루게임즈 '미메시스', 재팬 호러 게임 어워드 멀티플레이어 호러상 수상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4인 협동 호러 게임 '미메시스'가 재팬 호러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호러상을 받았다. 수상작 가운데 유일한 한국 게임이다. 발췌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게임 플레이를 내세워 판매량 200만 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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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코에이 창업자이자 삼국지 시리즈를 이끌어온 시부사와 코우 총괄 프로듀서가 도쿄게임쇼 2026 무대에서 삼국지 15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는 9월 19일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자사 스테이지에서 삼국지 시리즈 4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시부사와 코우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이 무대에 올라 직원 30명 규모로 1편을 개발하던 시절과 삼국지 2 완성까지 4년이 걸린 사정 등 시리즈 역사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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