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패치·이식까지, AI 이용한 '게임 역분석' 주목
소스코드가 없는 완성 파일에서 원본 소스코드를 유추해 재설계하는 역분석이 AI 코딩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변화를 맞고 있다. 클로드 코드와 챗GPT 코덱스 같은 코딩 중심 AI가 발전한 결과로, 사용자가 게임 코드를 몰라도 작동 원리를 역으로 추론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확보한 소스코드를 여러 플랫폼에 이식해 하드웨어 한계를 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구형 게임 복원이나 개발사의 기계번역 수정 등에도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