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엔씨 목표주가 42만원 유지…"'아이온2 글로벌'이 변곡점"
하나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지난 8월 12일 제시한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하며,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 개선의 관건으로 '아이온2 글로벌'의 흥행을 꼽았다. 보고서는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한 점에도 주목했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하나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지난 8월 12일 제시한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하며,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 개선의 관건으로 '아이온2 글로벌'의 흥행을 꼽았다. 보고서는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한 점에도 주목했다.
언데드 랩스가 독립을 선언하고 "직원 소유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발췌에는 구체적인 전환 시점이나 조건은 담겨 있지 않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마이 닌텐도 스토어, 스팀에서 2026년 추석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PS4, PS5,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타이틀 다수가 포함되며 최대 75%까지 할인된다.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는 50%, '릴 피싱 로드 트립 어드벤처'와 '몬스터 보이와 저주받은 왕국', '사무라이의 길 외전 카타나카미'는 75% 할인가로 판매된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RPG '신모의 클리파'를 9월 24일 PS5, 닌텐도 스위치,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한다. 세계 붕락 이후 이형의 존재 '괴이'가 출몰하는 시부야를 배경으로, 괴이가 깃든 두 주인공 히즈키 레나와 호시가미 소마가 괴이 발생의 수수께끼를 쫓는다. '택티컬 카운터 타임라인 RPG'를 표방해 액션 RPG처럼 보이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적·청·황으로 나뉜 카운터 스킬을 연계하는 커맨드 배틀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게임메카 주간 순위에서 4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9월 18일 베타를 시작한 또 다른 클래식 버전 '와우: 포에버'가 과거 이용자들의 복귀를 이끈 것으로 지목됐다. 와우 포에버는 첫 버전에 신규 지역 3개, 퀘스트 1,000개 이상, 던전 9개, 공격대 2개와 그래픽 개선을 더하고 포세이큰 성기사 등 원작에 없던 종족·직업 조합과 신규 엘프 종족 '스카이본'을 추가한다.
스마일게이트가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더 웨이크닝'에서 추석 기념 이벤트 4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 '한가위 만월제'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몬스터를 사냥해 모은 '보름달 주화'를 '초월' 및 '무기 외형' 10회 소환권, 영웅 등급 성장 재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고 교환소와 제작 상점은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된다. 두 번째 이벤트 '이클립스 파편을 모아 증축하자!'도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지며, 사냥으로 얻은 '이클립스 파편'으로 이벤트 전용 성물 '일식의 성물'을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유럽 컵을 26일 오후 9시(한국 시각)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연다. 올해 10회차를 맞는 SWC2026의 첫 지역 컵으로, 유럽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이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겨룬다. 상위 3명이 서울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얻으며, 지난해 유럽 우승이자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인 RAXXAZ와 유럽 컵 준우승자 P4FF 등이 출전한다.
컴투스홀딩스가 23일 어드벤처 인디게임 '페이딩 에코'를 PS5와 Xbox 시리즈 X/S로 출시했다. 지난 7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PC 버전으로 먼저 나온 작품으로,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액체와 기체 형태의 물을 활용하는 액션과 원소 상호작용 환경 시스템이 특징이며, PC 출시 후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268명 감원을 수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헤일로 IP를 액티비전 산하로 옮겼다고 맷 부티 총괄 부사장이 22일 발표했다. 헤일로 시리즈 차기작은 액티비전이 지휘하며, 콜 오브 듀티 개발진과 분리된 신규 전담 팀이 맡는다. 기존 헤일로 스튜디오에 남은 소규모 인력은 이미 발매된 타이틀의 유지 보수와 이용자 지원만 담당한다.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카제로스 레이드 3막과 종막에 기간 한정 '익스트림' 모드를 추가했다. 보스의 기존 공격 패턴이 강화되고 보스별 개성을 살린 새 패턴이 더해져 공략 난도가 올라갔다. 3막은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종막은 10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리며 노말(아이템 레벨 1,730)·하드(1,770)·나이트메어(1,780 이상) 세 단계로 운영된다.
묘지 경영 시뮬레이션 '그레이브야드 키퍼'의 후속작 '그레이브야드 키퍼 2'가 전작 이후 8년 만인 9월 23일 정식 출시됐다. 출시 직후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3위에 올랐고 초반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시체를 가공해 자원을 얻는 시리즈 특유의 블랙 코미디 기믹은 유지하되, 주인공이 대심문관으로 신분이 바뀌어 폐허가 된 마을을 재건하며 고정 작업대 대신 컨베이어 벨트 기반 공장식 생산 라인이 도입됐다.
SOOP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학생들이 겨루는 e스포츠 대항전 '2026 사이버 정기전'을 연다. 오버워치(오후 2시), 발로란트(오후 4시), 리그 오브 레전드(오후 6시)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연세대 동아리 연겜과 고려대 동아리 디럭스가 주최하고 젠지글로벌아카데미가 주관한다. SOOP은 방송 제작을 맡고 전문 인력과 제작 시스템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선수 외에 MC·작가·인터뷰어·해설 등 방송 제작과 행사 운영에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