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레고 아스트로 봇을 별도 판매… 레고 플레이스테이션 동시 구매 불필요
소니가 레고 아스트로 봇 제품을 레고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구매하지 않아도 단독으로 살 수 있게 했다. 레고 자사 사이트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주는 무료 증정품으로만 아스트로 봇을 제공한다. 즉 구매 경로에 따라 입수 조건이 달라진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소니가 레고 아스트로 봇 제품을 레고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구매하지 않아도 단독으로 살 수 있게 했다. 레고 자사 사이트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주는 무료 증정품으로만 아스트로 봇을 제공한다. 즉 구매 경로에 따라 입수 조건이 달라진다.
8월 뉴주(Newzoo) 매출 top 20 차트에 여러 신작이 새로 진입했다. 콘솔에서는 EA 스포츠 매든 NFL 27이 2위로 데뷔했다. PC에서는 하우스 하우스(House House)의 협동 게임 빅 워크(Big Walk)가 3위에 올랐다.
10월 5일 출시를 앞둔 아이온2가 9월 30일 사전 플레이를 시작해 첫날 일 최대 동시접속자 17만 1,530명을 기록했다. 사전 플레이는 스탠다드·디럭스·얼티밋 세 등급의 파운더스 팩 중 하나를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차트 1위에 올랐다. 10월 1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유저 평가는 2,007명이 참여해 71%가 긍정적인 '대체로 긍정적'이다.
캡콤이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작품이 소진되는 시점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는 '빌리지' 이후로 리메이크와 본편 시리즈가 하나로 합류하는 상황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고스트러너' 개발사 원 모어 레벨이 1인칭 소울라이크 액션게임 '발러 모티스(Valor Mortis)'를 공개했다. 나폴레옹이 유럽 대륙을 장악한 대체 역사 19세기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전사한 뒤 되살아난 영국군 병사 윌리엄이 되어 핏빛 전염병이 퍼진 전장을 탐험한다. 10월 14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 오랜만의 퍼스트 파티로 기대를 모았던 마블 울버린 (사진: 게임메카 촬영) 9월 매장은 대작의 엇갈린 성적표와 추석 연휴 특수가 맞물리며 분주한 한 달이었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였던 '마블 울버린'이 기대 이하의 평가로 부진했으나, '귀무자 검의 길' 등 서드파티 수작이 잇따라 빈자리를 채운 덕에 공백을 채울 수 있었다. 하드웨어 시장 역시 극심한 품귀를 빚고 있는 PS5 프로를 구하려는 게이머들의 문의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반면 닌텐도 진영은 기기 가격 인상이라는 악재가 있었으나 스위치 2 공급량 증가와 추석 특수 효과로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늘어나 오히려 활기를 띠었다.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의 깜짝 흥행과 휴대기로 돌아온 '엘든 링'의 품절 대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외에도 일부 소형
1인 개발자 토미 카라스(tommy_karasu)가 윈도우용 마우스 액션 게임 '뿌욘(PUYON)'의 무료 체험판을 스팀에 공개했다. 체험판은 튜토리얼과 1-1~1-6 코스 여섯 개로 구성되며, 마우스 커서로 둥근 생명체를 조종해 벽과 장애물을 피하고 목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탑뷰 2D 액션이다. 정식 버전은 화산·바다·유령의 숲 등 30개 이상의 코스를 담아 연내 출시가 목표이며, 국내 예정가는 6,550원이다.
크래프톤이 개발 중이던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의 개발을 중단했다. 개발팀은 1일 스팀 페이지를 통해 현재의 개발 방향으로는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만족할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개발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미지의 섬 콜리를 배경으로 용병이 연구 시설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구조였고, 앞서 스팀에서 두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펄어비스가 1일부터 검은사막에서 '한가위 피날레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10월 27일까지 접속 일수에 따라 크론석 최대 6,000개, 한가위 선물 꾸러미,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발크스의 조언(+250) 등을 받을 수 있다. 10월 13일까지는 매일 100은화로 의상·강화 상자 등을 구매하는 '은화 상점'과 매일 오후 2시 지급되는 24시간 한정 '째깍 쿠폰'이 함께 운영되며, 10월 2일에는 GM과 함께하는 인게임 걷기 이벤트가 열린다.
소니가 1967년 CES 개막 이후 처음으로 행사 불참을 선언했으며, 소니와 계열사는 CES 2027에 전시관을 마련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창작자 지원 기술과 지식재산권·엔터테인먼트로 핵심 방향을 전환하는 중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SIE 전체가 오프라인 게임 행사 참석을 줄이고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같은 자체 온라인 공개 방식에 집중하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블리자드가 1일 공개한 스타크래프트 2 PTR 서버 5.0.17 패치에서 지난 6월 적용된 시작 일꾼 감소가 되돌려져 일꾼 수가 8기에서 12기로 복구됐다. 대형 광물 지대(1,600→1,800), 소형 광물 지대(1,100→900), 베스핀 가스(2,000→2,250) 등 자원량도 기존 수치로 돌아갔고 기지당 총 기본 가스량은 4,500에서 5,000으로 조정됐다. 개발진은 피드백 검토를 거쳐 5.0.15~5.0.16 버전 밸런스 조정 대부분을 롤백하기로 했으며, 해당 변경은 며칠간 PTR 테스트 후 본 서버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1호 프로 격투게이머 우메하라 다이고의 선수 생활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리비스트(ReBEAST) 우메하라, 1/60초에 건 인생'이 내년 1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9월 말 홍보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됐으며 테아토르 신주쿠를 시작으로 전국 상영이 예고됐다. 작품은 2004년 EVO에서 저스틴 웡을 상대로 보여준 명승부 등 과거와, 현 소속팀 REJECT 합류 후 마주한 현실을 함께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