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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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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뉴스개발·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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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그림자, ‘마녀의 샘’ 세계관 잇는 신작 액션 RPG

‘마녀의 샘’ 시리즈를 만든 키위웍스가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작 ‘인형의 그림자: 피요리타의 이야기’를 처음 공개했다. 스토리 중심의 3D 액션 RPG로, 전투와 조작 외에 제작 시스템을 함께 담았다. 플레이어는 감정과 기억이 없는 인형 피요리타가 되어 거울 너머 세계를 탐험하며, ‘둥지’에서 깨어난 뒤 다른 인형들의 생명력을 흡수하라는 ‘목소리’의 명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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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블리즈컨 2026서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 공개…현장 사전 체험 진행

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26에서 오버워치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을 공개했다. 오프닝 세레머니 직후 약 이틀간의 한정 사전 체험이 시작됐고, 기간이 끝나면 시즌5 정식 출시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본 공격이 아군에게 맞으면 치유, 적에게 맞으면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아나와 일리아리를 합친 듯한 인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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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후속작 ‘오즈의 마법사’ 될까, 네오위즈 ‘Wonders of O’ 상표 출원

네오위즈가 지난 9월 10일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에 ‘Wonders of O’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상표는 전 세계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임 소프트웨어의 일종으로 분류됐다. 국내외 언론과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P의 거짓’ 후속작이자 ‘오즈의 마법사(원제 The Wonderful Wizard of Oz)’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보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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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테크모,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축소 방침 밝혀

코에이 테크모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선정적인 캐릭터 의상 제작 기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노우에 츠요시 프로젝트 매니저는 패미통 인터뷰에서 경쟁 대전 시 이용자들이 민망함 탓에 해당 의상을 잘 쓰지 않는다며, 캐릭터 본연의 매력을 살린 의상 제작에 집중하고 선정적 요소는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존 팬 상당수는 선정성이 시리즈 정체성이었다며 반발하고 있으나, e스포츠 대회의 의상 제한 흐름을 고려하면 이해된다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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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6 온라인은 최대 32인 플레이 지원... 소송 문서로 확인

락스타 게임즈의 'GTA 6' 온라인 모드가 최대 32인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사실이 법원 제출 문서를 통해 처음 확인됐다. 해당 정보는 지난해 개발자 해고와 관련해 락스타 게임즈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제출한 소송 서류에서 나왔으며, 해고된 직원들이 노조 디스코드 서버에서 당시 극비였던 32인 형식을 논의한 것으로 기재됐다. 세션당 32인은 현행 GTA 온라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GTA 온라인도 출시 초기 16인에서 인원을 확장한 전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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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앤드래곤즈, 유저 피드백 반영해 2차 플레이테스트 진행

에이버튼의 Co-op 로그라이트 FPS '건즈앤드래곤즈'가 17일부터 23일까지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2차 플레이테스트를 연다. 이번 테스트에는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한 신규 엘프 캐릭터 '에린(Eryn)'과 신규 무기군 '활'이 추가된다. 에린은 정령꽃으로 주변 적을 자동 공격하거나 바람으로 적을 밀어내고 슈퍼 점프와 활강을 쓰는 등 기존 캐릭터와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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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일본 '호러 게임 어워드' 멀티플레이 호러상 수상

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의 4인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가 일본 호러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 호러상을 받았다. 전체 수상작 가운데 한국 게임은 미메시스가 유일하다. 이 어워드는 지난 1년간 공개된 호러 게임을 대상으로 이용자·크리에이터·미디어 투표를 반영해 수상작을 정하며, '사일런트 힐'과 '사이렌' 등의 개발자도 심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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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개발사 폴리아크, 문을 닫다

VR 게임 '모스'를 만든 개발사 폴리아크가 폐업했다. 시애틀에 기반을 둔 VR 전문 스튜디오로 10년 넘게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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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다고 손해 볼 건 없잖아요" – 딜라라 스튜디오, 신작 Murals에 코미디 거장 밥 모티머를 섭외하기까지

게임 개발사 딜라라 스튜디오(Dlala Studios)가 개발 중인 신작 Murals에 영국 코미디언 밥 모티머(Bob Mortimer)를 섭외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스튜디오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섭외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밥 모티머는 영국 밖에서는 생소할 수 있으나 영국 코미디계에서는 거물로 꼽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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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 완성도 높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나섰다

넥슨게임즈가 지난 11일 한국관광공사와 ‘우치 더 웨이페어러’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각지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담은 이미지 약 7만 건과 영상 1000여 건을 넥슨게임즈에 제공한다. 넥슨게임즈는 이 자료와 자체 로케이션 답사 정보를 활용해 게임 배경과 그래픽 리소스를 제작하며, 드론 촬영 영상과 유적·지형 등 민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자료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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