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축소 방침 밝혀
요약
코에이 테크모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선정적인 캐릭터 의상 제작 기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노우에 츠요시 프로젝트 매니저는 패미통 인터뷰에서 경쟁 대전 시 이용자들이 민망함 탓에 해당 의상을 잘 쓰지 않는다며, 캐릭터 본연의 매력을 살린 의상 제작에 집중하고 선정적 요소는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존 팬 상당수는 선정성이 시리즈 정체성이었다며 반발하고 있으나, e스포츠 대회의 의상 제한 흐름을 고려하면 이해된다는 반응도 있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의상 DLC (사진출처: 스팀) 코에이 테크모가 인기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선정적인 캐릭터 의상 제작 기조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일본 게임매체 패미통과의 인터뷰에서 이노우에 츠요시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와 같은 방침을 전했다. 이노우에 매니저는 경쟁 대전 시 게이머들이 민망함을 느껴 해당 의상 착용을 자제하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 순위전 등에서 수영복 같은 의상의 사용 빈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캐릭터 본연의 매력을 부각하고 "진정으로 캐릭터를 아끼는 팬들이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의상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선정적 요소를 최소화할 방침을 밝혔다. 선정적 의상 축소 결정에 대해 기존 팬 다수는 반발하고 있다. 선정적 요소는 오랜 시간 동안 시리즈의 정체성으로 자리매김 했는데, 이러한 점을 외부 시선을 의식해 축소한다는 것이 맞냐는 요지다. 특히 레드오션으로 변한 대전격투게임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많은 상황이다. 다만, 최근 몇 년간 e스포츠 대회에서 여성 캐릭터의 선정적인 일부 의상 착용을 제한하는 움직임 등을 고려하면 이러한 조치가 이해가 된다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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