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스팀 동시 접속자 7개월 만에 최고치
넥슨 '아크 레이더스'가 10월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이후 스팀 동시 접속자 16만 6670명을 기록해 최근 7개월 중 최고치를 찍었다. 9월 약 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동접자가 신규 콘텐츠 추가와 무료 체험 이벤트가 겹치며 반등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출시 이후 내놓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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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가 10월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이후 스팀 동시 접속자 16만 6670명을 기록해 최근 7개월 중 최고치를 찍었다. 9월 약 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동접자가 신규 콘텐츠 추가와 무료 체험 이벤트가 겹치며 반등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출시 이후 내놓은 최대 규모다.
네이버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지연과 수익성 악화 우려로 주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머스·금융 사업 투자 비용이 늘면서 3분기에는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줄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악재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고 AI 데이터센터·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이 구체화되면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밸브의 신작 '데드락'이 스팀DB 기준 10월 9일(현지 시간) 동시 접속자 26만 2,145명을 기록했다. 기존 참여자의 초청을 받아야 접속할 수 있는 비공개 테스트 단계에서 나온 수치로, 같은 개발사 대표작 팀 포트리스 2의 스팀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3인칭 슈팅과 AOS 방식을 결합한 게임으로, 9월 29일 적용된 신규 캐릭터 솔로몬 합류와 업데이트가 지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는 미국 콘솔 하드웨어 시장이 1980년대 이후 가장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콘솔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Xbox 판매량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이온2가 스팀에서 사전 플레이 단계에 일 최대 동시 접속자 17만 명을 넘긴 뒤, 지난 5일 정식 출시 시점에 39만 7,905명을 기록했다. 스팀 역대 일 최고 동시 접속자 상위권에 오른 국산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와 로스트아크 정도였던 만큼, 출시와 함께 40위에 안착한 이번 성과는 유의미하다. 지난 1일에는 유료 패키지 판매만으로 스팀 매출 1위에 올랐으며, 대형 PC MMORPG 신작 수요와 맞물린 결과로 해외 시장에서 고전해온 엔씨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다.
플레이위드가 8일 오후 4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9.68%(255원) 오른 2,89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신작을 통한 성장 기대감과 매수세 유입이 상승 요인으로 풀이되며, 회사는 '씰' IP 활용 게임 사업과 기존 서비스 지역 확대로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다만 이날 상승을 직접 설명할 신규 공시나 뚜렷한 호재는 확인되지 않았고, 위메이드맥스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큰 폭 하락했다.
뉴노멀소프트의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이 스팀 출시 초반 가파른 흥행세를 보였으나 최근 이용자 증가세가 꺾였다. 스팀DB 기준 8일 현재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는 5만 2,835명이며, 9월 10일 출시 후 15일에 3만 7,000명을 넘어섰다. 현재 접속자 규모는 최고 기록의 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NBA 2K27이 8월 미국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카나(Circana) 집계에 따르면 올해 판매량 3위 게임이 됐다.
일본의 비트코인 비축 기업 메타플래닛이 올해 3분기에 비트코인 1천 개를 순매수해 보유량을 4만 개로 늘렸다. 3분기에 비트코인 1만 개를 약 7억 8,920만 달러(약 1조 589억 원)에 매도한 뒤 1만 1천 개를 약 9억 4,870만 달러(약 1조 2,724억 원)에 재매수했으며, 회사는 이를 부채 상환 능력과 유동성을 보여주는 전략으로 설명했다. 9월 30일 기준 보유량은 4만 개다.
비트코인은 2025년 사상 최고가 이후 35% 하락했지만, 과거 약세장과 비교하면 낙폭과 하락 기간이 모두 줄었다. 과거 사이클에서는 고점 대비 70~80% 이상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에는 최대 낙폭이 53%에 그쳤다. 저점 형성 시점도 과거 1년 전후에서 약 9개월로 빨라졌고, 이후 빠르게 반등했다.
위메이드맥스가 신작 라인업 기대감에 힘입어 7일 오후 4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35%(845원) 오른 5,450원에 거래됐다. 회사는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W’ 등 10종 이상의 신작을 개발 중이며, 수집형 RPG ‘노아’와 일본 IP 기반 신작은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반면 넥슨게임즈는 단기 성장동력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쿠로게임즈의 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3.7 버전 업데이트 이후 아시아 주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7일 모바일인덱스 글로벌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기준으로 일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 ‘리니지M’,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이어 4위, 대만에서는 3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