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숨은 비밀, 생활 시뮬 '문프로스트' 앞서 해보기 시작
옥살리스 게임즈가 서사 기반 생활 시뮬레이션 RPG '문프로스트'를 12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100년 전 두 번째 달이 나타나 얼음 운석으로 폐허가 된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프로스트 헌터'가 되어 농사·낚시·채집·제작으로 마을을 재건한다. 집과 상점을 복구할 때마다 주민이 돌아오고 각자 고유한 성격과 스토리를 통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옥살리스 게임즈가 서사 기반 생활 시뮬레이션 RPG '문프로스트'를 12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100년 전 두 번째 달이 나타나 얼음 운석으로 폐허가 된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프로스트 헌터'가 되어 농사·낚시·채집·제작으로 마을을 재건한다. 집과 상점을 복구할 때마다 주민이 돌아오고 각자 고유한 성격과 스토리를 통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스튜디오 두달이 신작 논리 퍼즐 게임 홉스카우트(HopScout)의 스팀 상점 페이지를 열고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유저는 토끼굴 리더 '리베'가 되어 성격과 취향이 다른 토끼들을 미션에 배치하며, 더운 것을 싫어하거나 앞자리를 두려워하는 등의 조건과 미션별 조건을 함께 충족시켜야 한다. 2023년 출시된 2D 정밀 플랫포머 라핀(LAPIN)의 엔딩에서 3년 이상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전작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하며, 출시 목표는 2027년 상반기다.
GamesIndustry.biz가 '드워프 포트리스' 개발자 탄 애덤스를 인터뷰했다. 그는 형제 잭과 함께 2002년부터 절차적 생성 방식의 세계를 만들어 온 이 게임에 여전히 지치지 않았고,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열의가 크다고 말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그는 생성형 AI에 비판적인 입장이다.
일본 개발사 푸쉬포워드가 지난 10일 방탈출 퍼즐 신작 '밀리언 큐브'의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서로 연결된 방들을 문에 적힌 숫자와 문자, 실내 풍경을 단서로 삼아 이동하며 단 하나의 출구를 찾는 게임으로, 출구에 가까워지면 거리를 추정할 단서와 화면 연출이 변화한다. 미로는 1,000개, 1만 7,576개, 37만 3,248개, 100만 개 방 규모의 네 종류로 나뉘며 백룸, 수족관, 사이버펑크, 무한 회랑 등 테마가 각기 다르고 싱글플레이와 최대 30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인디 개발자 Alex가 '파셀 인스펙터 시뮬레이터' 무료 데모를 스팀에 공개했다. 1962년 중계 우체국의 야간 근무를 배경으로 한 1인칭 검사 시뮬레이터로, 플레이어는 무게 측정·엑스레이 스캔·UV 조명 등으로 소포를 확인한 뒤 승인, 발송인 반송, 세관·보안팀 보류, 압수, 폐기 등 다섯 가지 결정을 내린다. 첫날 이후에는 실수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이 없어 잘못된 판단이 급여 차감과 평판 하락으로 이어지며, 근무일마다 새로운 규정이 추가된다. 정식 버전은 11월 13일 출시 예정이다.
골판지로 만든 듯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부머슈터 '페이퍼헤드(PAPERHEAD)'가 지난 10일 스팀에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연구 시설에서 깨어나 골판지 실험체들과 싸우며 골판지 세상에 출혈이 일어나는 이유를 추적한다. 전투는 난전과 물리적 타격을 중심으로 짜여, 적의 머리 위로 뛰어내리거나 산탄총으로 파괴하고 발차기로 적과 폭발물 통을 밀어내는 식의 액션이 가능하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신규 콘텐츠와 파격적인 편의성 개편, 풍성한 이벤트로 무장한 ‘악몽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게임 속 실제 축제인 ‘악몽제’를 타이틀로 내걸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마일게이트는 ‘카제나’ 이용자들과 그간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게임 내 콘텐츠 관련, 핵심 피드백을 대대적으로 반영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 흥행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 무엇보다 이번 악몽제 쇼케이스에서 밝힌
스튜디오 비트겐이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 14'에서 신작 '올 어드리프트(ALL ADRIFT)'의 국내 첫 데모 체험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데모 다운로드 QR코드가 담긴 일러스트 카드와 아트 메이킹북도 판매한다. 올 어드리프트는 '체이싱 라이트'로 한국 게임 최초로 누오보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배상현 감독이 6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체코 개발사 아마니타 디자인이 9일 트리플아이 이니셔티브에서 '머시나리움 2'를 발표했다. 전작과 같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에 대사 없이 행동과 애니메이션으로 상황을 전달하는 내러티브, 수채화풍 그래픽을 그대로 이어가며 조셉과 베르타가 함께 모험에 나선다. 현재 공개된 플랫폼은 PC이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지만, 출시일과 다른 플랫폼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1인 개발자 원위트(oneWheat)가 모바일 클론다이크 카드 게임 ‘솔리티어 월드 투어’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적용했다. 무작위 배치로 해결 불가능한 패가 나오던 문제를 보완해, 미리 검증된 1만 개의 클리어 가능한 배치 중에서만 패를 제시하도록 바꿨다. 여행 콘텐츠는 도시 단위를 넘어 인접 지역을 차례로 완료하는 방식으로 목표와 진행 구조가 개편됐다.
FIRM 프레임워크의 첫 번째 축인 스튜디오의 미래를 다루는 연재 2부다. 1부에서 스튜디오의 정의와 핵심 구성 요소를 통해 존재 목적을 찾는 방법을 짚은 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으로 넘어간다.
2P 게임즈가 요시오 게임스 개발작인 패러디 경영 시뮬레이션 '헤어 리무벌 살론 시뮬레이터'의 스팀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제모 기술자 겸 업장 관리자로서 손님의 털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 플레이다. 면도기부터 청테이프, 블랙홀까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며, 앞서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