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수장, 옵시디언은 "독립적인" 팀으로 유지된다고 확인
베데스다의 수장 질 브래프가 전 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그라운디드' 개발사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독립적인(distinct)" 팀으로 남는다고 확인했다. 옵시디언은 기존 리더십 구조도 그대로 유지한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베데스다의 수장 질 브래프가 전 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그라운디드' 개발사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독립적인(distinct)" 팀으로 남는다고 확인했다. 옵시디언은 기존 리더십 구조도 그대로 유지한다.
더블 파인의 팀 셰이퍼가 게임 업계가 회복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누군가 탐욕을 부리는 것이라고 짐작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엑스박스와 결별한 이후 더블 파인의 생존은 싸워서 지킬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질 브라프 베데스다 대표가 옵시디언과 베데스다의 합병을 "주로 보고 체계의 변화"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병 이후에도 옵시디언이 창작 정체성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달 초 IPO 추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주관사 선정을 마치면서 상장 준비에 들어갔고, 내년 중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주관사와 세부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뤼튼은 지난 8월 1천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 유치액이 약 2천3백억원에 이른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만든 스튜디오 월즈 엣지가 액티비전 산하로 이관된 뒤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회사 측 표현으로 직원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인원이 영향을 받았다.
하나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지난 8월 12일 제시한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하며,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 개선의 관건으로 '아이온2 글로벌'의 흥행을 꼽았다. 보고서는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한 점에도 주목했다.
언데드 랩스가 독립을 선언하고 "직원 소유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발췌에는 구체적인 전환 시점이나 조건은 담겨 있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268명 감원을 수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헤일로 IP를 액티비전 산하로 옮겼다고 맷 부티 총괄 부사장이 22일 발표했다. 헤일로 시리즈 차기작은 액티비전이 지휘하며, 콜 오브 듀티 개발진과 분리된 신규 전담 팀이 맡는다. 기존 헤일로 스튜디오에 남은 소규모 인력은 이미 발매된 타이틀의 유지 보수와 이용자 지원만 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조직을 개편하면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를 베데스다 지휘 아래로 옮겼다. 맷 부티 Xbox 콘텐츠 부문 총괄 부사장은 22일 글을 통해 268명을 해고하고 스튜디오 체제를 개편했다고 밝혔으며, 감원 대상은 일부 자체 개발 부서와 중앙 관리 조직 등이다. 옵시디언은 '그라운디드' 사후 지원과 기존 프로젝트를 이어가면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개발진과 함께 차기 '폴아웃' 신작을 준비하고,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와 턴 10은 한 팀으로 통합됐다.
엑스박스가 영국 스튜디오 레어와 헤일로 프랜차이즈 소유권을 액티비전으로 넘겼다. 아울러 닌자 시어리의 임박한 폐쇄를 발표하고 헤일로 스튜디오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이 소식은 이날 오전 엑스박스 와이어 게시물을 통해 공개됐으며, 앞서 보도된 정리해고 계획에 뒤이은 것이다.
크래프톤이 인도 게임 개발 생태계 육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인도 게이밍 인큐베이터(KIGI)' 4기 참가사 모집을 22일 시작했다. 초기 아이디어 단계 팀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게임까지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모바일은 테스트·시범 출시 단계에서 초기 지표가 유망한 프로젝트가, PC는 스팀에 체험판을 공개해 위시리스트와 수상 실적 등으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한 타이틀이 새로 대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