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요약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원신이 한 달 만에 12계단 상승해 명조: 워더링 웨이브를 큰 격차로 앞서며 서브컬처 선두를 되찾았다. 지난해에는 원신이 명조를 압도했으나 올해 들어 명조가 앞서는 경우가 늘며 두 게임이 엎치락뒤치락해 왔다. 국내 서브컬처 붐을 이끈 원신은 경쟁작이 늘며 입지가 약해졌다가 6주년을 여는 7.1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다시 움직이고 있다.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리니지 클래식 지표는 리니지에 합산하여 집계했습니다) 올해부터 원신과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의 ‘서브컬처 1황 자리’를 둔 싸움이 치열해졌다. 작년까지만 해도 원신이 명조를 압도하는 분위기였는데, 올해 접어들어 명조가 원신을 크게 제치는 경우도 늘어나며 엎치락뒤치락하는 형국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한 달 만에 원신이 무려 12계단을 뛰어올라 명조를 큰 격차로 누르고 다시금 서브컬처 선두 자리를 되찾기에 이르렀다. 원신은 국내에 서브컬처 게임 붐을 본격적으로 일으킨 주역이자, 이 장르 중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처음으로 두각을 드러냈던 타이틀이기도 하다. 특히 경쟁자가 많지 않았던 초기에는 유일무이한 서브컬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며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체감하게 하는 주인공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2020년 초중반에 접어들며 강력한 경쟁자가 속속 등장하며 예전보다는 입지가 많이 약해진 것도 사실이다. 전성기보다는 기세가 줄었던 원신이 최근 들어 다시금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 시작은 6주년을 여는 7.1 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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