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에이전트, 보안·컴플라이언스까지 직접 수행… '권한 통제가 핵심'
요약
AI가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보조 도구를 넘어 보안 조사와 자금 추적, 규제 보고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여러 단계를 스스로 판단하고 외부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면서 보안·컴플라이언스 업무의 방식이 바뀌고 있다. 다만 AI에 업무 권한을 주는 만큼 기업의 감독과 책임 체계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공지능(AI)이 이상 징후를 찾아내는 보조 도구를 넘어 보안 조사와 자금 추적, 규제 보고 등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여러 단계를 거쳐 스스로 판단하고 외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면서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업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AI에 업무 권한을 부여하는 만큼 기업의 감독과 책임 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업체 써틱(CertiK)은 지난 5일 ‘AI 보안 인력의 부상: 에이전틱 AI가 사이버 보안, 자금세탁방지 및 컴플라이언스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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