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 금메달·뿌요뿌요 은메달 수확
요약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e스포츠 선수단이 대회 초반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철권 8 배재민, 스트리트 파이터 6 연제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 이광노가 연합팀을 이뤄 3개 종목 5판 3선승제로 치러진 대전격투 단체전에서 우승했으며, 9월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결승에서 일본을 5대 2로 제압했다. 개인전으로 치러진 뿌요뿌요 챔피언스에서는 강동신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 대전격투 금메달을 수상한 철권8 '무릎' 배재민 선수 (사진제공: 키움 DRX)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e스포츠 선수단이 대회 초반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전격투 종목에서는 지난 2022 항저우 대회 스트리트 파이터 5에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개인전으로 치러진 뿌요뿌요 챔피언스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철권 8 대표인 배재민과 스트리트 파이터 6의 연제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의 이광노는 연합팀을 이뤄 대전격투 단체전 1위에 올랐다. 이번 단체전은 3개 종목 선수가 한 팀을 이뤄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리는 구조였다. 배재민, 연제길, 이광노 세 선수의 평균 연령은 41.7세였다. 한국 대전격투 팀은 예선 D조에서 KAZ와 HKG을 나란히 3대 0으로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8강에서 TPE을 3대 0, 4강에서 KSA를 3대 1로 물리쳤으며, 9월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치러진 결승전에서 JPN을 5대 2로 제압했다. ▲ 뿌요뿌요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강동신 선수 (왼쪽 첫 번쨰, 사진제공: KESPA) 개인전으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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