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6] 컨트롤 레조넌트, 세계관 그 자체가 핵심이다
요약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신작 '컨트롤 레조넌트'의 주인공을 전작 악역이었던 딜런 페이든으로 교체하고, 그가 받은 부당한 대우와 연방통제국(FBC) 내부의 이면을 다룬다고 밝혔다. 전투 시스템과 성장 메커니즘도 크게 바뀌어 근접 전투와 지역 기반 성장 요소가 도입되며 액션 RPG 성격이 강화됐다. 게임메카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토마스 푸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만나 기획 의도와 새 시스템에 대해 들었다.
▲ 컨트롤 레조넌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신작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가 새로운 주인공 딜런 페이든을 내세우며 전작과는 다른 서사와 게임성을 예고했다. 딜런은 전작에서 기이한 존재인 '히스'에 감염되어 연방통제국(FBC) 내에서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악역이다. 이번 작품은 그가 겪은 부당한 대우와 함께 FBC 내부의 또 다른 이면을 조명할 예정이다. 주인공 교체와 함께 전투 시스템과 성장 메커니즘도 대폭 변경되었다. 특히 근접 전투와 지역 기반의 성장 요소가 도입되면서 액션 RPG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처럼 많은 부분이 변화한 만큼, 도쿄게임쇼 2026에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토마스 푸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만나 기획 의도와 새로운 게임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토마스 푸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컨트롤 레조넌트의 주인공은 딜런 페이든이다. 전작에서 히스에 감염된 모습으로 충격을 줬는데, 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서사적 기획 의도는 무엇인가? 또 전작 주인공으로 플레이할 수 없는 이유도 궁금하다. 전작에서 딜런은 말이 없고 사악한 인물로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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