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로봇 AI 월드모델 공동연구 시작
요약
크래프톤이 서울대학교와 게임 및 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월드모델 공동연구에 착수하고, 서울대에서 출범식을 열어 연구 주제와 참여 연구진을 공개했다. 월드모델은 AI가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특정 행동에 따라 주변 환경이 물리적으로 어떻게 변할지 예측·시뮬레이션하는 기술로, 양측은 게임 속 가상 환경과 로봇의 현실 환경에 공통으로 필요한 예측·판단 기술을 함께 연구한다. 공동연구는 향후 3년간 서울대 교수진이 수행하는 세 가지 연구과제와 공동연구센터 운영과제로 진행되며, 긴 영상 생성 시 공간과 사물의 모습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기술 등이 과제에 포함된다.
▲ 크래프톤과 서울대학교 월드모델 공동연구 출범식 전경(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서울대학교와 게임 및 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월드모델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양측은 서울대학교에서 공동연구 출범식을 개최하고, 월드모델 분야의 연구 주제와 참여 연구진을 공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강욱 크래프톤 CAIO와 강유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하여 세부 연구과제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월드모델은 인공지능(AI)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특정 행동에 따라 주변 환경이 물리적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 및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 속 가상 환경과 로봇 활동 현실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예측 및 판단 기술을 서울대학교와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 분야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가상과 현실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월드모델 연구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동연구는 향후 3년간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수행할 세 가지 연구과제와 공동연구센터 운영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AI가 긴 영상을 생성할 때 공간과 사물의 모습이 일관되게 유지되는 월드모델 기술을 연구한다. 또한, 게임 속 동작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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